RSWT 도입 시 추가 약품이 필요 없는 이유

약품 창고가 공장인 폐수처리장

대부분의 제조업체 폐수처리장을 방문하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. 창고만큼 넓은 약품 보관실입니다.
가성소다(NaOH), 황산(H2SO4), 응집제(PAC), 고분자응집제(PAM)까지, 수십 종의 약품이 빽빽이 쌓여 있습니다.

“우리 공장은 물건을 만드는 곳인가, 약품을 소비하는 곳인가?”

이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, 지금이 바로 RSWT로 전환할 때입니다.

약품 처리, 숨겨진 비용 폭탄

전통적 폐수처리는 4가지 카테고리의 약품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:

1. pH 조절제 (월 800~1,200만 원)

  • NaOH(가성소다): 산성 폐수 중화용
  • H2SO4(황산): 알칼리성 폐수 중화용
  • 투입량 조절 실패 시 2차 중화 필요 → 비용 증가

2. 응집제 (월 600~900만 원)

  • PAC(폴리염화알루미늄), Alum(황산알루미늄)
  • 부유물질·콜로이드 제거용
  • 계절·온도별 투입량 변동 심함

3. 응집보조제 (월 300~500만 원)

  • PAM(폴리아크릴아마이드), 양이온/음이온 고분자
  • 응집 효율 향상 및 침전 촉진용
  • 과다 투입 시 방류수 오염 우려

4. 중화제 (월 200~400만 원)

  • 소석회, 탄산소다
  • 최종 pH 미세조정용

총 월간 약품비: 1,900~3,000만 원
연간 약품비: 2억 2,800만~3억 6,000만 원

이는 단순한 구매비용일 뿐입니다. 보관·운송·폐기 비용은 별도입니다.

약품 처리의 5대 숨은 위험

약품비보다 더 심각한 것은 운영상의 위험입니다.

1. 과다투입 위험
급격한 pH 변화 시 반사적으로 약품을 과다 투입 → 반대 방향 과조정 → 악순환 반복

2. 정밀제어 필요
숙련된 운영자 필수. 인력 의존도 높음. 휴가·퇴사 시 처리 품질 급락

3. 2차 오염 발생
화학 슬러지 증가 (일반 슬러지 대비 1.5~2배). 폐약품 자체가 유해폐기물

4. 보관 위험
강산·강알칼리 보관 시 폭발·누출 위험. 소방법·산업안전법 규제 대상

5. 가격 변동
글로벌 원자재 가격에 직접 연동. 최근 3년간 평균 22% 상승

RSWT의 비밀: 탄산칼슘 All-in-One 반응

RSWT가 추가 약품 없이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이유는 패각의 주성분인 탄산칼슘(CaCO3)이 동시에 3가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:

반응 1: 산성 중화 (자동)

CaCO3 + 2H+ → Ca2+ + H2O + CO2↑
pH 3 → pH 7 (자동 상승)

산성 폐수가 들어오면 탄산칼슘이 자동으로 수소이온(H+)과 반응하여 중성화합니다. 별도 알칼리 약품 불필요.

반응 2: 알칼리 완충 (자동)

CaCO3 + OH- → CaCO3 + H2O
pH 11 → pH 8 (자동 하강)

알칼리성 폐수가 들어오면 탄산칼슘이 완충작용으로 pH를 자동으로 낮춥니다. 별도 산 약품 불필요.

반응 3: 인·중금속 제거 (자동)

3CaCO3 + 2PO4³⁻ → Ca3(PO4)2↓ + 3CO3²⁻
총인 1,800 ppm → 6 ppm

칼슘이온이 인산염·중금속과 결합하여 침전물 형성. 별도 응집제 불필요.

핵심은 ‘All-in-One 자동 반응’입니다. 하나의 소재가 pH 조절, 오염물질 제거, 슬러지 감소를 동시에 수행합니다.

pH 자동완충: 3~11 → 6.5~8.0

약품 처리 방식:

  • pH 3~11 사이 급격한 스파이크 발생
  • 수동 개입 필요 (하루 평균 8~12회)
  • 과조정 빈발 → 약품 낭비

RSWT 방식:

  • pH 6.5~8.0 자동 유지
  • 수동 개입 불필요 (24시간 무인 운영)
  • 완충작용으로 안정적 처리

탄산칼슘의 용해도는 pH에 따라 자동 조절됩니다. 
산성일수록 많이 녹고, 중성에 가까울수록 반응 속도가 느려져 자연스럽게 pH 6.5~8.0에 수렴합니다.

3-in-1 통합 처리의 위력

RSWT는 단일 소재로 3가지 기능을 통합 처리합니다:

기능 1: pH 조절
pH 3~11 → 6.5~8.0 자동 중성화

기능 2: 오염물질 제거

  • 총인 제거율 95%
  • 황산염 제거율 87%
  • COD 제거율 86%

기능 3: 슬러지 감소
화학 슬러지 50% 감소 (약품 없어 2차 오염 최소화)

기존 방식은 각 기능마다 별도 약품이 필요했습니다. RSWT는 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.

실제 사례: 경북 M전자, 약품비 완전 제로화

경북 M전자(일 폐수 120톤)는 월 1,450만 원의 약품비를 부담하던 기업입니다.

도입 전 약품비 구성:

  • NaOH: 월 650만 원
  • PAC: 월 480만 원
  • PAM: 월 320만 원
  • 총 월 1,450만 원 (연 1억 7,400만 원)

RSWT 전환 후(4개월):

  • 약품비: 0원
  • 연 절감: 1억 7,400만 원
  • ROI 회수기간: 22일
  • 추가 혜택: 약품 보관실을 생산 창고로 전환

운영 단순화로 얻는 4가지 추가 이익

1. 자동화 운영
24시간 무인 가동 가능. 운영 인력 60% 절감

2. 안전성 향상
화학물질 사고 위험 제로. 작업환경 대폭 개선

3. 유지보수 간소화
점검 주기: 월 1회 → 분기 1회

4. 교육 불필요
약품 취급 교육 면제. 신입 직원도 즉시 운영 가능

총 운영비용 92% 절감

약품 처리 연간 비용:

  • 약품 구매비: 2억 1,600만 원
  • 보관시설 유지: 800만 원
  • 투입 인력: 4,800만 원
  • 안전교육: 300만 원
  • 폐약품 처리: 600만 원
  • 총계: 2억 8,100만 원

RSWT 연간 비용:

  • 패각 원료비: 1,200만 원
  • 전력비: 600만 원
  • 유지보수: 400만 원
  • 총계: 2,200만 원

절감률: 92%

더 이상 약품 창고는 필요 없다

약품 의존 폐수처리는 끝없는 비용 소모와 안전 위험의 굴레입니다.
RSWT는 탄산칼슘의 자동 완충 반응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.

추가 약품 제로. 운영 인력 최소화. 안전 위험 제로.

이제 약품 창고는 생산 공간으로 되돌려 놓을 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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